분양가상한제 적용 민간분양… 전용 84~111㎡ 총 623세대 // 행정타운 인근 고덕 최중심 입지… 단지 서측 초교 개교 예정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서 이달 신규 분양이 예정되면서 분양 앞둔 고덕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배후 신도시로 인구 유입이 꾸준한 데다, 공공택지에 공급되는 민간분양 단지에도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평택 고덕 우미린 더 프리미어 조감도]
현재 분양 앞둔 고덕 아파트로는 우미건설 컨소시엄이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Abc-33블록에서 공급하는 ‘평택 고덕 우미린 더 프리미어’가 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민간분양 단지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8개 동, 전용면적 84·94·101·111㎡ 총 623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100% 분양이 완료된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의 후속 단지로, 두 단지가 모두 들어서면 총 1,366세대 규모의 우미린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고덕국제신도시 인구는 빠르게 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평택 고덕동 인구는 2021년 2만1,470명에서 지난해 6만5,563명으로 4년 새 3배 수준으로 늘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핵심 배후주거지로 일자리를 따라 실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와 고덕중앙로를 사이에 두고 평택시청 신청사와 시의회 등의 이전 조성이 예정되어 있으며, 단지 인근에는 근린상업용지와 의료·업무용지도 계획돼 있다. 단지 서측에는 고덕8초(가칭)가 2028년 9월, 인근에는 고덕6중(가칭)이 2029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상품 설계도 눈길을 끈다. 아이의 귀가를 부모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자녀 케어 도어록과 삼성물산이 운영·관리하는 홈 플랫폼 ‘홈닉’이 적용되며, 세대 내 청정공기 급배기 시스템과 미세먼지·CO₂ 센서 리모컨 등 에어클린 시스템도 도입된다.
분양 앞둔 고덕 아파트 가운데 ‘평택 고덕 우미린 더 프리미어’는 우미린 브랜드타운과 분양가상한제, 행정타운 인근 입지를 함께 갖춘 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