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그룹 아이브(IVE)가 신보 'Looks Can Kill(룩스 캔 킬)'로 써클차트 2관왕을 차지했다.
5일 발표된 써클차트 2026년 44주차(10.25~10.31)에 따르면, 아이브는 지난달 26일 발매한 미니앨범 '룩스 캔 킬'로 앨범 차트 및 리테일 앨범 차트 1위에 나란히 오르며 막강한 음반 파워를 과시했다.
타이틀곡 '룩스 캔 킬'은 주간 디지털 차트 4위, 스트리밍 차트 5위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각각 6계단, 29계단 뛰어올랐다. 더불어 글로벌 K팝, 다운로드 등 총 8개 부문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다운로드 차트에는 'CRUMBS(크럼즈)', 'Mirror Mirror(미러 미러)', 'SNAKESKIN(스네이크스킨)', 'Girls Girls Girls(걸스 걸스 걸스)', 'Glow Motion(글로우 모션)' 등 전 수록곡은 물론, '룩스 캔 킬 (Alawn Remix) (feat. 타이거 JK)'까지 진입해 앨범 전체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기존 히트곡들의 롱런도 굳건하다.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을 비롯해 'REBEL HEART(레블 하트)', 'I AM(아이 엠)'이 디지털 차트에 랭크됐으며, 글로벌 K팝 차트에서는 'LOVE DIVE(러브 다이브)'와 'After LIKE(애프터 라이크)'가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룩스 캔 킬'은 멜론,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상위권 유지와 함께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11월 7일 자)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도 진입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누구나 자신의 삶에서 히어로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이 앨범은 음악방송 활동 종료 후에도 식지 않는 열기를 자랑하며 아이브의 흔들림 없는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