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Land 부동산, 뉴저지 프로그램 조지아로 확대 스티븐 리 대표 직접 강의…실무 중심 전문가 양성
C Land 부동산 조지아 사옥(왼쪽)과 CEO 스티븐 리 대표. 조지아주 CRI에서 직접 강사로 나선다. 강의는 Zoom 으로 진행된다. [사진 C Land 부동산]
한인 부동산 전문업체 C Land 부동산이 뉴저지에서 운영해 온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CRI(C Land Research Institute)의 교육 프로그램을 조지아주로 확대하고 부동산 전문 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C Land 부동산은 뉴저지에서 5년 이상 운영하며 교육 경험을 축적해 온 CRI를 조지아주에도 설립하고, 현지 예비 부동산 에이전트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RI는 2020년 정식 등록 및 승인을 거쳐 2021년부터 뉴저지주 포트리에서 교육을 시작했다.
부동산 세일즈퍼슨(Salesperson) 라이선스 취득을 위한 사전교육(Pre-Licensing)을 비롯해 업계 진출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무를 결합한 교육을 진행해 왔다.
조지아주 교육과정은 C Land 부동산 최고경영자(CEO)이자 현역 브로커인 스티븐 리 대표가 직접 강사로 참여한다.
리 대표는 2001년 부동산 세일즈퍼슨으로 경력을 시작해 2011년 C Land 부동산을 설립했다.
약 25년간 주거용·상업용 부동산과 비즈니스 브로커링, 부동산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5000건 이상의 거래를 총괄해 왔다. 뉴저지주 부동산 라이선스 사전교육 강사로도 활동하며 현장 경험과 교육 역량을 쌓았다.
CRI 교육은 단순한 라이선스 시험 대비를 넘어 부동산 관련 법규와 윤리, 거래 구조, 계약 등에 대한 기본 지식과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능력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리 대표의 실제 거래 경험과 다양한 현장 사례를 교육에 접목해 교육생들이 자격증 취득 후에도 전문성을 갖춘 에이전트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C Land 부동산은 현재 뉴저지·뉴욕·조지아 등 3개 주에서 4개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속 에이전트는 120명이 넘는다. 2022년 조지아주에 브로커리지 사업을 등록한 뒤 애틀랜타와 서배너를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 왔다.
회사 측은 조지아주가 한국 기업들의 진출과 인구 유입, 지역경제 성장 등으로 주거용 및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전문 교육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티븐 리 대표는 “부동산 라이선스 취득은 에이전트 교육의 끝이 아니라 시작점”이라며 “뉴저지에서 쌓아온 CRI의 교육 경험을 조지아에서도 이어가고, 교육생들이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실제 부동산 시장에서 전문성을 갖춘 에이전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