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건 25주년 보리사, 8일 기념 대법회
New York
2026.11.05 20:38
2026.11.05 21:38
뉴저지 잉글우드 사찰서 원영스님 기념 법문
전통예술 공연·음성공양 등 축하행사 다채
뉴저지주 잉글우드에 위치한 대한불교 조계종 보리사(주지 보인·180 Tenafly Rd)가 창건 25주년을 맞아 오는 8일 오전 10시30분 기념 대법회를 봉행한다.
이날 법회는 보리사의 지난 25년 발자취를 돌아보는 연혁 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회주 원영스님의 기념 법문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창건 25주년을 축하하는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마련된다.
우리가락 한국문화예술원(단장 강은주)의 전통예술 공연을 비롯해 앤드류 임의 클라리넷 연주, 보리소리 합창단(지휘 청정화)의 음성공양 등이 펼쳐진다.
보리사는 지난 2001년 뉴욕주 엘렌빌에서 비영리법인 ‘능가선원’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스토니포인트와 뉴저지주 티넥을 거쳐 2013년 현재의 잉글우드에 자리를 잡았다.
2022년에는 관음전 신축불사 낙성식을 봉행했으며, 이번 창건 25주년 기념법회를 계기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할 계획이다.
문의 201-637-6333.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