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에서 판매된 파워볼 복권 한 장이 8억4700만 달러 잭팟에 당첨됐다. 파워볼 역대 9번째로 큰 당첨금이다.
파워볼 측은 5일 전날 밤 진행된 추첨에서 뉴저지에서 판매된 복권 한 장이 일반 번호 5개와 파워볼 번호를 모두 맞혔다고 발표했다. 당첨 번호는 15·34·41·53·56이며, 파워볼 번호는 21이다. 파워플레이 배수는 2배였다.
당첨자는 총 8억4700만 달러를 29년에 걸쳐 30차례 나눠 받거나, 현금 3억6310만 달러를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다.
5일 오전 기준, 당첨자의 신원과 복권이 판매된 구체적인 장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당첨은 지난 8월 12일 일리노이주에서 10억4000만 달러 잭팟 당첨 복권이 나온 지 약 3개월 만이다. 당시 당첨금과 이번 당첨금은 각각 파워볼 역대 8위와 9위에 해당한다. 역대 최대 파워볼 당첨금은 2022년 11월 캘리포니아주에서 나온 20억4000만 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