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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 미니스커트 벗고 바이크 앞에…“가을 안녕” 반전 일상 [핫피플]

OSEN

2026.11.05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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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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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가수 권은비가 니트와 미니스커트 차림부터 헬멧을 쓴 모습까지, 반전 매력이 담긴 일상을 공개했다.

권은비는 6일 자신의 SNS에 “가을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단풍을 배경으로 남긴 사진과 바이크 옆에 선 모습, 음식 사진 등을 한 게시물에 모았다.

권은비는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 출신으로, 2021년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언더워터’ 등으로 활동했으며, 워터밤 무대를 통해 주목받아 ‘워터밤 여신’이라는 수식어로도 불린다. 이번 게시물에서는 무대 의상 대신 다양한 평상복 차림을 선보였다.

눈길을 끈 것은 바이크와 함께한 사진이다. 권은비는 검은 헬멧과 카키색 재킷을 착용하고 주유소에 세워진 검은 바이크 옆에 섰다. 헬멧 아래로 머리카락을 묶어 정리하고 옆을 바라보는 모습이었다. 큼직한 재킷과 검은색 바이크가 어우러져 미니스커트를 입은 사진과는 다른 분위기를 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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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건디색 니트에 검은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사진에서는 가을 옷차림을 선보였다. 흰색 상의를 브이넥 니트 안에 겹쳐 입어 목 부분과 소매 끝이 드러나도록 했다. 여기에 긴 목걸이와 회색 양말, 검은 부츠를 더했다.

금속 벽과 벤치를 배경으로 선 권은비는 한 손으로 머리카락을 넘기며 시선을 아래로 향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고개를 옆으로 돌린 채 포즈를 취했다. 여유 있는 니트와 짧은 치마, 부츠의 조합이 눈길을 끌었다.

단풍 아래에서는 짙은색 터틀넥과 체크무늬 반바지 차림으로 등장했다. 긴 머리를 한쪽으로 내려 묶은 그는 팔짱을 끼고 입술을 내밀었다. 붉고 노랗게 물든 나무와 바닥에 쌓인 낙엽이 사진에 함께 담겼다.

선바이저를 쓰고 남긴 거울 셀카도 공개했다. 권은비는 머리를 높게 묶고 버건디색 상의에 회색 카디건을 걸친 모습으로, 휴대전화를 들어 얼굴 가까이에서 촬영하면서 옷차림과 장소를 달리한 사진들로 가을의 여러 순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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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권은비 SNS.


이인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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