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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희, 출연료 얼마길래?..비싸단 말에 “이번에 많이 깎았다” 해명 (할명수)

OSEN

2026.11.06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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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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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황광희가 출연료가 비싸다고 하자 발끈했다. 

6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제가 이민 오고 싶은 나라 소개해드립니다 | 미국 LA 반 바퀴 (w. 광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명수는 황광희와 함께 미국에 가기 위해 인천공항을 찾았다. ‘할명수’에 자주 출연한 황광희에 제작진은 “이제 가족이다”라고 했지만, 박명수는 “가족인데 광희하고 미미를 같이 쓰면 안 되냐”라고 웃었다.

앞서 박명수는 미미와 남대문시장 투어를 할 때 함께하지 못한 황광희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며, 출연료가 비싸다고 한 바 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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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박명수는 황광희를 향해 “네가 비싸”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황광희는 “아니야. 자꾸 비싸단 얘기 하지마. 요번에 되게 많이 깎아줬다”라고 해명했다.

또 박명수가 “그냥 해 줘”라고 하자 황광희는 “동생이 돈 못 벌었으면 좋겠냐. 언제까지 옛날 페이를 받냐. 지겨워 죽겠어. 자기는 받을 만큼 다 받아놓고 형들은. 나는 옛날 돈 받아야 되는 거냐”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황광희는 제작진에게 “너네는 연봉협상 안 하냐. 안 하냐고 너네는. 나만 욕해 그냥”이라고 토로했다. 이에 박명수는 “차라기 그거 보다 싸게 해서 많이 해라. 그게 훨씬 나아”라고 조언했고, 황광희는 “알겠어요”라고 수긍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할명수’ 유튜브 캡쳐


박하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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