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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美 투어 중 물가에 기겁 "스무디 3잔에 10만원?"

OSEN

2026.11.06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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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에픽하이' 영상 캡처

유튜브 '에픽하이' 영상 캡처


[OSEN=최지연 기자] 그룹 에픽하이가 북미 투어 중 물가에 깜짝 놀라 공감을 자아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에는 ‘강민경 브이로그 따라해봄 ft. LA, 밴쿠버, 시애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에픽하이 멤버들은 북미 투어 중 틈틈이 찍은 영상으로 브이로그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고급 식료품점 에레혼을 찾은 멤버들은 딸기, 망고, 말차 스무디를 한 잔씩 주문했다. 에픽하이에서 총무를 맡고 있는 투컷은 계산기를 두드려 타블로에게 보여주었다.

유튜브 '에픽하이' 영상 캡처

유튜브 '에픽하이' 영상 캡처


그러자 타블로는 "한 잔당 얼마냐"고 급하게 점원에게 물었고, 점원은 "화면을 확인하라"고 대답했다. 화면에 표시된 값은 75.60달러였다.

타블로는 “하나당 21달러다. 그럼 스무디 3개에 10만 원이야?”라고 당황했고, 투컷은 "오마이갓"이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당황한 모습을 들키지 않으려 애써 태연하게 "테이크아웃 하겠다"고 주문을 마무리해 웃음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에픽하이' 영상 캡처


최지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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