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말 걸었더니 짜증”…최우식 ‘승무원 갑질’ 의혹에 결국, 칼 뺐다

중앙일보

2026.11.06 04:44 2026.11.06 04:52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배우 최우식. 뉴스1

배우 최우식. 뉴스1


배우 최우식 측이 온라인에서 제기된 이른바 ‘승무원 갑질’ 의혹을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최우식의 소속사 페이블컴퍼니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스레드를 중심으로 최우식 배우와 관련한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다”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논란은 최근 스레드에 자신을 승무원이라고 밝힌 네티즌이 최우식의 태도를 문제 삼는 글을 올리면서 불거졌다.

해당 네티즌은 최우식이 비행기에 탑승했을 당시 그를 알아보지 못한 채 인사를 건넸다고 했다. 이후 기내식 주문을 받으려 말을 걸었더니 인상을 쓰며 옆에 있던 매니저에게 “아 뭐해 나한테 말 걸잖아”라며 짜증을 냈다고 주장했다.

이에 소속사는 “사실이 아닌 내용을 무분별하게 게시하거나, 악의적으로 왜곡·확대하여 루머를 생성하고 확산하는 행위는 배우의 명예와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명백한 불법 행위”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해당 게시물과 유포 경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며 “허위 사실을 작성·유포하거나 이를 재생산 및 확산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최우식뿐 아니라 다른 소속 배우들을 대상으로 한 허위 사실 유포와 악의적인 비방, 명예훼손 행위에도 같은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예슬([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