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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학창시절 공부 잘했다.."가정 형편 어려워 학업 매진→최고 성적 전교 2등"

OSEN

2026.11.06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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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인생84' 영상 캡처

유튜브 '인생84' 영상 캡처


[OSEN=최지연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학창 시절 공부를 잘했다고 회상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혼자 찍고 편집한 일상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조이는 드라마 홍보를 위해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의 작업실을 찾았다.

조이는 "처음부터 SM에 합격 안 하면 가수 안 하려고 했다"며 "왜나하면 공부를 열심히 잘했다. 집안 형편이 그렇게 좋진 않으니까 어릴 때 할 수 있는 건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밖에 없었다"고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인생84' 영상 캡처

유튜브 '인생84' 영상 캡처


그는 반에서는 1등, 전교에서는 2등까지 했었다며 "미래에 대한 고민이 너무 많아서 '뭐 먹고 살아야 되지?'를 그때부터 고민했다. 그러다 중학교 2학년 수학여행에서 그 끼를 못 참고 나갔다"고 말했다. 

조이는 "'쟤 뭔데 나대? 왜 나가?' 다들 그랬다"며 "했는데 "(그 무대로) 갑자기 유명인사가 됐다. 그 이후로 여기저기 노래하러 다녀서 성적이 떨어지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에 기안84는 "가수 안 했어도 잘 됐을 거 같다"고 예상했고, 조이는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 제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고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인생84' 영상 캡처


최지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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