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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은 ‘다모’ 애틋한데..이서진 “살수차 3대, 밤새 찍어 추웠다” (‘비서진’)

OSEN

2026.11.06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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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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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비서진’ 이서진과 하지원이 ‘다모’에 대해 상반된 기억을 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배우 하지원이 ‘my 스타’로 출연했다.

이날 이서진과 하지원은 23년 만에 ‘다모’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서진은 “‘다모’ 끝나고 지원이랑 나랑 카메라 앵글 잡힌 게 처음이다”라고 했고, 하지원은 “다모 폐인들은 기대를 엄청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 이서진은 “손석구, 최희서가 다 자기 인생 드라마라고 하지 않냐”라고 뿌듯해했고, 하지원도 “명작이다 명작”이라고 덧붙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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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는 ‘다모’의 명장면들을 틀었는데. 비오는 날 싸우는 장면이 공개되자 하지원은 “내가 좋아하는 신이다”라고 했다.

반면 이서진은 “이날 죽을 뻔했다. 살수차가 3대나 왔다 밤새도록 찍었다. 벌레 천만 마리 있었다. 조명 때려서”라며 “너무 추웠다. 계속 비를 맞으니까 밤새도록 빗줄기 봐라”라고 상반된 기억을 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원이 “멋있잖아”라고 했지만 이서진은 “이거 봐라. 미역줄기처러 내려오잖아. 지원이 머리는”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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