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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매니저 있어도 직접 운전..“2시간 이상도 무조건 내가” (김그리)

OSEN

2026.11.0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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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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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김구라가 매니저가 있지만 직접 운전한다고 밝혔다. 

6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는 ‘[그리가시지요] episode 1. 김구라 매니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그리는 “새로운 콘텐츠다. 제가 요즘 일이 많이 없다. 그래서 직장을 찾아 봤다. 방송을 어렸을 때부터 하다 보니까 할 수 있는 게 없더라. 그래서 어깨 너머로 배웠던 매니저 일. 다른 아티스트 분들의 매니저를 좀 해보자”라고 밝혔다.

이어 “근데 제가 뭐 경력이 없지 않나. 그래서 저를 받아주는 데가 없더라. 하나 찾았다. 저랑 제일 가까운 아티스트 김구라 씨 매니저를 하려고 한다. 아버지의 일일 매니저를 할 텐데 재밌게 봐달라”라고 전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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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버지 김구라의 일일 매니저가 된 그리는 김구라를 기다리는 동안 매니저 일에 대해 물었다.

김구라가 직접 운전한다는 말에 그리는 “왜 운전을 본인이 하냐”라며 이해하지 못했다. 실제로 김구라는 매니저를 뒷좌석에 태우고 직접 방송국으로 운전하고 다닌다고.

이때 도착한 김구라는 아들 그리가 운전한다고 하자 “아니야. 운전은 내가 해. 내가 여태 다니면서 내가 거의 운전을 했다”라고 거절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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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설정이 아니라. 내 매니저는 운전 안 한다. 내가 다 한다. 2시간 이상도 내가 하니까 뒤에 타라”라며 물러서지 않았다.

결국 뒷좌석에 탄 그리는 김구라의 컨디션을 물었다. 전날 밤 12시까지 촬영을 했다는 김구라는 “힘들다. 옛날에 진짜 스케줄 하루에 프로그램 많을 때 기본 7~8개, 10개까지 하고 그랬다. 그때는 피곤한 줄 몰랐는데 지금 나이 드니까 피곤하다”라고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그리’ 유튜브 캡쳐


박하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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