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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고 4만원' 서인영, 뻔뻔 협찬 거지 할 만도..♥최지훈 공동대표 사임 [Oh!쎈 이슈]

OSEN

2026.11.0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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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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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가수 서인영이 재혼을 한달여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예비 신랑이 사임,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인영이 오는 12월 26일 재혼을 발표한 가운데 그의 예비 신랑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 최지훈 대표가 사임했다.

서인영의 재혼 발표 당시 코스닥 상장사 엔피 공동대표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최지훈 대표. 브랜드 캠페인과 전시·행사를 기획·제작하고 확장현실(XR) 콘텐츠 사업을 해온 회사를 이끈 최지훈 대표는 지난 7월 엔피가 위지웍스튜디오를 흡수합병하는 과정에서 사임했다. 합병 법인은 컴투스엔으로 바뀌었다.

현재 최지훈의 직책은 9월말 기준 주식 보유공시에 따르면 컴투스엔 종속회사 대표이사로 알려졌다.

최지훈 대표의 사임은 서인영의 '협찬 거지 논란'이 불거진 이후라는 점에서 의미심장하다. 앞서 서인영은 재혼을 발표하며 당당함을 넘어 뻔뻔하게 가전 제품 협찬을 요구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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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서인영은 남양주가 좋다면서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 위층에 신혼집을 마련, "가전제품 협찬 좀 받아와. 나 돈 없어. 집 사는 데 돈 다 썼어"라고 말했다. 신혼집은 내가 마련했으니 가전 제품은 협찬으로 채우겠다는 마인드가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요구를 했고, 당당함을 넘어 뻔뻔하기까지 하다는 지적이다. 반면 웹예능이고, PD와 장난치듯이 한 이야기인 만큼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는 반응도 있다.

특히 서인영은 최근 아버지로부터 용돈 100만 원을 받고 있다면서 통장 잔고가 단 4만 원 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과거 전성기 당시 명품 쇼핑 등으로 화제를 모았던 서인영이기에 그의 씀씀이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예비 신부의 협찬 거지 논란과 경제 사정 오픈에 이어 예비 신랑의 사임 소식이 전해지면서 누리꾼들은 걱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서인영의 두 번째 결혼 생활은 어떨지, '개과천선' 한 서인영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 OSEN DB, 엔피 홈페이지 캡처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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