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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S, 팟캐스트 'B-Side'로 전한 진심.."미래가 예상되지 않는 팀 되고파"

OSEN

2026.11.0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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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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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그룹 TWS(투어스)가 다채로운 개성을 담은 이색 콘텐츠로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TWS는 지난 5일과 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싱글 2집 ‘TO US’ 발매 기념 팟캐스트 ‘B-Side’를 공개했다. 총 여섯 편으로 구성된 이 영상에는 멤버들의 진솔한 생각과 취향이 꾸밈없이 담겼다.

무대를 향한 열정도 돋보였다. 도훈은 “다른 사람과 계속 비교하며 끊임없이 한계를 뛰어넘으려고 노력한다”고 밝혔고, 경민은 “요즘 (나의) 모든 관심사는 춤과 노래, 무대의 완성도”라고 전했다. 영재 역시 “TWS 음악 작사에 꾸준히 참여하며 나만의 음악 세계를 찾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팀의 지향점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신유는 “음악으로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하는 팀이 되고 싶다”고 했으며, 지훈은 “TWS를 생각하면 자다가도 연습실로 뛰쳐나갈 만큼 심장이 뛴다. 미래가 쉽게 예상되지 않는 팀이 됐으면”이라고 소망했다. 이들은 “시대의 아이콘”, “청춘을 일깨워주는 팀”, “강한 팀”이라는 수식어를 그리며 끝없는 성장을 다짐했다.

소소한 일상도 공개됐다. 한진은 추구하는 스타일로 “심플함”을 꼽았고, 지훈은 춤보다 재밌는 것으로 “함께 추는 춤”을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영재는 “아버지가 아직도 뽀뽀를 하신다”며 다정한 가족애를 뽐냈다.

신보 테마를 활용한 프로모션도 눈길을 끈다. 신곡 ‘내 이름을 불러줘’에 맞춰 서울 성수동과 홍대 일대에는 42(팬덤명)의 이름으로 가득 찬 대형 옥외 광고가 걸렸으며, 멤버들의 모교 인근에는 수험생 후배들을 위한 수능 응원 현수막이 게재됐다.

현재 TWS는 ‘TO US’로 차트를 휩쓸고 있다. 발매 당일 한터차트 일간 1위, 일본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2위에 올랐다. 국내 주요 차트에서도 ‘내 이름을 불러줘’를 비롯해 ‘WE UP’, ‘heavy’ 등 수록곡 전곡이 차트인에 성공했으며, 뮤직비디오는 공개 3일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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