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하루종일 익스프레스·VIP 체험…유니버설 1000불 연간패스

Los Angeles

2026.11.06 15:16 2026.11.06 16:16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가 하루 종일 익스프레스 이용과 VIP 체험, 특별행사 입장권까지 포함한 최상위 연간패스를 새로 출시했다. 가격은 999.95달러로 기존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패스보다 400달러 비싸다.
 
새 ‘다이아몬드 연간패스’는 1년 내내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 입장이 가능하며 일반 주차도 무료다. 다만 4·5·9·10월의 금·토·일요일 오후 6시 이후에는 무료 주차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가장 큰 차별점은 익스프레스 이용시간이다. 플래티넘 패스는 오후 3시부터 놀이기구별 한 차례씩 익스프레스 이용이 가능하지만, 다이아몬드 패스는 개장 시간부터 같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또 핼러윈 호러 나이츠 1회와 유니버설 팬 페스트 나이츠 1회 입장권이 포함된다. 여기에 별도 구매 시 현재 359.95달러부터 시작하는 VIP Experience 티켓도 1장 제공된다. 다만 VIP 체험은 예약 가능 여부와 블랙아웃 날짜 제한이 적용된다.
 
다이아몬드 패스 소지자는 파크 내 음식과 음료, 기념품 구매 시 2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플래티넘 패스의 할인율 15%보다 높으며, 유니버설 시티워크와 가족·친구 입장권에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유니버설 측은 입장료만 기준으로 약 10차례 방문하면 패스 가격만큼의 가치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패스는 첫 방문일부터 12개월간 유효하며, 일부 날짜에는 사전 예약이 필요할 수 있다.
 
다이아몬드 패스는 일시불 999.95달러 외에 449.95달러를 먼저 내고 이후 월 50달러씩 지불하는 FlexPay 방식으로도 구입할 수 있다. 이밖에 골드 패스는 299.95달러, 실버 패스는 219.95달러, 캘리포니아 네이버 패스는 179.95달러다.

온라인 속보팀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