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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18살인 거 같아 와인 못 팔겠다고..공유가 작다고 긁어" ('뜬뜬')

OSEN

2026.11.0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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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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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배우 송혜교가 배우 공유와의 유쾌한 현장 에피소드를 전하는 동시에 레전드 동안을 입증했다.

7일 유튜브 채널 '뜬뜬'측은 공식 SNS를 통해  '[힌트캠] 124번째 계모임 참석자|11/14(토) 오전 9시 공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넷플릭스 배우 송혜교와 공유가 등장해 유재석, 양세찬과 이야기를 나눴다. 송혜교와 공유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공유는 "성격이 급한 편인가"란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답하지만 송혜교는 옆에서 "그렇게 느긋하지도 않다"라고 팩폭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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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가 비슷한가?"란 질문에는 송혜교가 “제가 선배다”라고 대답했고 그러자 양세형은 공유를 보며 “형 다리 풀어야 해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송혜교는 올해가 딱 30주년이라며 교복 선발대회로 커리어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교복은 지금 입어도 예쁘다"란 공유의 말에 송혜교는 “저 작다고 그러는거다. 절 매일 긁어요 매일 현장에서도"라며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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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너무 심심하면 들어오는 길에 와인 한 병 사서 가서 한 잔 해야겠다하고 가면 또 18살인 거 같아서 못 팔겠다고”라는 송혜교의 멘트가 등장, 눈길을 끌었다. 민망한 지 폭소를 터뜨리는 송혜교. 이에 공유는 "결국 이 얘기하려고"라고 놀렸고 유재석은 "빌드업이"라며 감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송혜교 인스타그램, '뜬뜬' 영상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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