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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최초 공개" 솔라, 신촌 버스킹 찢었다 '나의 20대에게' 묵직한 위로

OSEN

2026.11.06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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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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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 솔라(Solar)가 신촌 한복판에서 신곡을 전격 기습 선공개하며 독보적인 보컬의 위엄을 증명했다.

소속사 RBW에 따르면, 솔라는 지난 6일 서울 현대백화점 신촌점 U-PLEX 정문 앞 스타광장에서 새 싱글 '나의 20대에게 (Harmonica. 하림)' 발매 기념 첫 솔로 버스킹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관객들의 폭발적인 환호 속에 등장한 솔라는 명곡들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는 '솔라감성' 시리즈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과 '그리움만 쌓이네'로 버스킹의 포문을 열었다. 원곡의 정서에 솔라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과 묵직한 가창력이 더해져 지나가던 이들의 발걸음마저 멈춰 세웠다.

특히 하이라이트는 오는 12일 발매를 앞둔 신곡 '나의 20대에게 (Harmonica. 하림)'의 최초 라이브 무대였다. 솔라는 20대를 통과해 온 이들에게 전하는 다정한 위로의 메시지를 오롯이 음성에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가슴 먹먹한 여운을 선사했다.

이어 계절감과 어울리는 드라마 '런 온' OST 'Blue Bird'와 'Blues', 그리고 마마무의 대표 히트곡 '별 바람 꽃 태양', 'Decalcomanie (데칼코마니)'까지 아우르는 파격적인 선곡으로 신촌 거리를 완벽한 콘서트장으로 탈바꿈시켰다.

길거리 버스킹을 통해 신곡을 선공개하는 독보적인 음악적 자신감과 깊어진 역량을 입증한 솔라. 짙어진 감성 보컬로 또 한 번의 명곡 탄생을 예고한 그의 향후 행보에 기대가 쏠린다.

한편, 솔라의 새 싱글 '나의 20대에게 (Harmonica. 하림)'는 오는 11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RBW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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