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시도 때도 없이 싸우는 누나들.. 저랑 엄마 좀 살려주세요’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미르와 고은아는 식사를 했다. 고은아는 음식 사진을 촬영한 후 SNS에 업로드할 때 미르를 태그 할 것이라고 말하며 어딘가 서운한 표정을 지었다.
[사진]OSEN DB.
미르는 “큰누나가 엄마랑 먼저 약속을 했다더라. 딤섬을 먹으러 가기로”라며 고은아에게 큰누나의 입장을 대변했다. 고은아는 “(언니랑) 통화를 했잖아. 언니가 1시 반에 엄마랑 딤섬을 먹기로 했다더라. 그러고 뚝 (전화를 끊었다)”라며 언니와 엄마만 식사 약속을 잡은 것에 서운함을 토로했다.
미르는 고은아에게 “너무 삐치지 말고”라고 말하며 달랬다. 고은아는 “그 딤섬집 어딘지 안다. 내 알고리즘에도 떴다”라고 속사포로 말한 후 “우리도 먹을 수 있는 입이 있는데 왜 언니는 같이 가자는 말을 안 하지? 우리가 너무 빨대 꽂았나?”라며 여전히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식사를 마친 고은아는 마음이 쉽게 풀리지 않은 듯 미르에게 집에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잠시 후, 고은아는 미르에게 자신은 성인이니 괜찮다며 돌연 태도를 바꾸고 괜히 엄마와 언니에게 가 분탕질하지 말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