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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6살 연상'과 연기 절대 못한다 "담배 냄새 나는 남편과 못 해"('살림남2')

OSEN

2026.11.07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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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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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살림남2’ 배우 이요원이 남편과 연기를 한다는 상상을 제안 받자 질색했다.

7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연극 '러브 레터'의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연습 장면이 등장했다. 30년 넘는 잉꼬 부부로서, 연극에서는 첫 호흡을 맞춰 화제가 된 두 사람은 연극 연습 때도 화기애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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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은 “이건 최수종, 하희라 부부만 가능하실 것 같아요”라며 감탄했다. 이에 대해 모든 패널이 공감했다. 은지원은 돌연 “담배 냄새 나는 남편이랑 연기 가능하세요?”라며 이요원에게 물었다.

이에 이요원은 눈을 질끈 감으며 대번에 "절대 안 된다"라고 질색했다. 이어 이요원은 하희라와 최수종 부부를 보면서 “남편이 잘해야지. 그래야 안 싸우지”라고 말해 은지원을 발끈하게 했다. 은지원은 “남편이 담배 냄새 난다고 거리를 두려고 하고”라며 대리 반박해 웃음을 안겼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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