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96라인 은퇴설”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 선발 명단 제외…‘92라인’ 이재성은 선발 출격

OSEN

2026.11.07 06:33 2026.11.07 06:34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국가대표팀 은퇴설에 휩싸였던 김민재(30, 바이에른 뮌헨)가 마인츠전에서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7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코파세 아레나에서 마인츠와 2026-2027시즌 분데스리가 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김민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벤치에서 출발한다. 

경기를 앞두고 발표된 선발 명단에서 김민재의 이름은 빠졌다. 교체 명단에 포함된 김민재는 지난 4일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4차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에서 제외됐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이에른은 '발롱도르 수상자' 해리 케인을 최전방에 배치하고 레나르트 칼, 나다니엘 브라운, 마이클 올리세가 공격을 지원한다.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와 요주아 키미히가 중원을 맡으며, 수비진은 콘라트 라이머, 요나탄 타, 다요 우파메카노, 요시프 스타니시치로 구성됐다. 골문은 마누엘 노이어가 지킨다.

김민재는 최근 대표팀을 둘러싼 이른바 '96라인 은퇴설'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황인범, 황희찬 등 1996년생 선수들과 함께 대표팀 은퇴설이 불거지면서 일부 팬들의 비판이 이어졌다. 온라인에서는 대표팀에서 물러나라는 목소리까지 나왔다.

이런 상황에서 김민재가 소속팀에서도 연이어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입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반면 마인츠의 1992년생 이재성은 이날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팀 공격을 이끌며 바이에른을 상대로 승점 확보에 도전한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이에른은 리그 5승 3무, 승점 18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리그 9위 마인츠를 상대로 선두 수성에 나서는 가운데, 김민재와 이재성의 한국인 맞대결은 김민재의 출전 여부에 따라 성사될 전망이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