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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던킨 홀리데이 메뉴 출시…티라미수부터 쿠키버터까지

Los Angeles

2026.11.07 07:00 2026.11.0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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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수 라떼·콜드브루 등
도넛크래커 디자인 굿즈도
스타벅스와 던킨이 홀리데이 시즌 한정 음료와 디저트, 굿즈 등을 선보였다. [각 업체 제공]

스타벅스와 던킨이 홀리데이 시즌 한정 음료와 디저트, 굿즈 등을 선보였다. [각 업체 제공]

연말을 앞두고 대형 커피 체인 스타벅스와 던킨이 홀리데이 시즌 한정 메뉴를 잇달아 출시했다.  
 
ABC뉴스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주부터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신제품과 기존 인기 메뉴 판매를 시작했다.
 
스타벅스는 5일부터 티라미수에서 영감을 얻은 음료 2종을 선보였다. '티라미수 벨벳 라떼'는 마스카르포네 콜드폼과 코코아 가루를 얹은 음료이며, '티라미수 벨벳 콜드브루'에는 바닐라 시럽과 마스카르포네 콜드폼이 들어간다.
 
이와 함께 석류맛 펄이 들어간 '애플 포메그래니트 리프레셔'와 코코넛 밀크 또는 레모네이드를 활용한 '스노위 애플 드링크'도 새롭게 출시했다.  
 
식사와 디저트 메뉴도 확대했다. 바닐라 케이크로 만든 곰 모양의 '베어리스타 케이크팝'과 소갈비살을 활용한 '브레이즈드 쇼트립 그릴드 치즈' 샌드위치를 새롭게 추가했다.  
 
또 지난해 인기를 끈 곰 모양의 '베어리스타' 콜드컵은 12월 1일부터 일부 매장에서 재판매된다.
 
던킨 역시 쿠키버터를 활용한 커피와 라떼, 핫초콜릿, 말차 음료 등 기존 인기 메뉴를 다시 선보였다. 토스티드 화이트초콜릿 라떼와 아몬드 화이트초콜릿 셰이킹 에스프레소, 라즈베리 화이트초콜릿 말차도 판매한다.
 
던킨은 메뉴뿐 아니라 포장 디자인에도 변화를 줬다. 크리스마스 장식인 호두까기 인형을 도넛 모양으로 재해석한 '도넛크래커(Donutcracker)' 디자인을 컵과 도넛 상자, 먼치킨 포장 상자 등에 적용해 연말 분위기를 강조했다.

송영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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