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띵그리TV'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의 둘째 아들 수호가 이유식을 먹다가 '아빠'라 말해 부부가 깜짝 놀랐다.
7일 김소영 유튜브 채널에서는 ‘드디어 첫 이유식 먹는 6개월 아들?! 이런 반응 처음이야…김소영 오장진 가족의 일상’이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OSEN DB.
이날 김소영은 보행기를 타고 방긋방긋 웃으며 걸어다니는 수호를 보며 연신 웃음을 터뜨렸다. 태어나고부터 어디를 다녀도 늘 순하게 있는 둘째 늦둥이를 향한 사랑과 관심은 늘 즐겁고 기뻐 보였다. 김소영은 “온다, 온다, 온다. 이제 키우기 수월해졌다”라면서도 잠을 자지 않고 눈을 동그랗게 뜬 아들과 1시간 남짓 노는 등 조금씩 일상이 달라졌다.
아들 수호의 첫 이유식 도전이 있었다. 수호는 맛을 보자마자 달라면서 떼를 썼다. 보기 드문 광경이었다. 김소영은 “맛있나 봐. 어머, 잘 먹는데”라며 놀라는데 오상진은 “이것만 먹어”라며 “야, 너 지금 밥이 반은 나오고 있어. 삼키고 먹어, 삼키고”라며 흥분한 아들을 말렸다. 그러자 수호는 “아빠 왜!”라고 말해 부부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후 이유식을 먹으며 입맛을 다시는 수호는 역시나 효자 아들로 한 번 더 확인 받게 되었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