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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웃었다 ‘닥터X’ 논란 소강상태…시청률 다시 상승[Oh!쎈 이슈]

OSEN

2026.11.0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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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7일 오후 서울 목동SBS에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연출 이정림, 극본 편성근, 제작 스튜디오S·스튜디오드래곤·하이지음스튜디오)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로 10월 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배우 김지원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6.10.07 /sunday@osen.co.kr

[OSEN=이대선 기자] 7일 오후 서울 목동SBS에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연출 이정림, 극본 편성근, 제작 스튜디오S·스튜디오드래곤·하이지음스튜디오)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로 10월 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배우 김지원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6.10.07 /[email protected]


[OSEN=강서정 기자] 배우 김지원이 웃었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시청률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가 다시 상승한 것.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10회 시청률은 17.7%(전국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9회가 기록한 15.3%에 비해 2.4%P 상승한 수치다. 

또한 지난주 같은 토요일에 방송된 8회분이 기록한 15.6%에 비해 2.1%P 상승한 기록이다. 

‘닥터X’ 10화 시청률은 최고 20.2%로 20%를 돌파하며 경이로운 대박 행보를 이어갔다. 전국 및 수도권 시청률은 17.7%로 파죽지세 상승세를 증명했다. 이는 동시간대 1위는 물론 5주 연속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로 압도적인 흥행 독주이다. 특히 2049 시청률이 최고 8%, 평균 7.2%로 동시기 최고 대세작 다운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닥터X’는 지난달 9일 첫 방송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왔다. 11.4%로 출발한 뒤 2회 14.9%, 3회 15.1%, 4회 18.5%를 기록하며 단숨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5회에서 17.5%로 잠시 주춤했지만, 6회에서 19.5%까지 치솟으며 시청률 20% 돌파를 목전에 뒀다.

하지만 방송 초반부터 불거진 각종 논란과 맞물리며 시청률이 내리막길을 걸었다. 의료계 일각에서 작품의 의료진 묘사를 문제 삼으며 반발이 나왔다. 극 중 의료진의 모습과 의료 현장을 다루는 방식에 문제를 제기한 것.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또한 5·18 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에피소드 역시 논쟁의 중심에 섰다. 급기야 ‘SBS 닥터X 드라마 방영중단에 관한 청원’이 국회전자청원 국민동의청원에 올라오기도 했다.

이에 ‘닥터X’는 지난달 30일 7회가 16.5%로 뚝 떨어졌고 8회는 15.6%까지 하락했다. 통상 금요일보다 토요일 방송의 시청률이 높게 나타나는 금토드라마의 흐름과 달리, 이번에는 토요일 방송분의 시청률이 전날보다 낮아지는 결과가 나온 것. 

그러나 이후 논란이 잠잠해지면서 시청률이 다시 서서히 오르기 시작했다. 9회는 15.3%까지 떨어졌지만 지난 7일 토요일 시청률이 17.7%까지 솟으면서 어느 정도 시청률이 회복했다. 

총 12부작인 ‘닥터X’는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두고 있는데, 지금의 분위기를 이어가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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