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에는 ‘이선정x신정환 산전수전 다 겪은 인생토크’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제작진은 신정환에게 “시간 지나니까 방송으로 나오라고 응원해 주신 분들 많지 않냐”라고 질문했고, 신정환은 “많은데 댓글에서밖에 없다. 시간 되시면 MBC 게시판 가서 한 줄만 써달라고 (부탁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사진]OSEN DB.
이선정은 “솔직하게 내 개인적인 의견은 ‘라스’는 오빠 나올 때 제일 재밌었다”라고 말하며 신정환을 응원했다.
제작진은 신정환에게 “본인이 직접 댓글을 달아라”라고 제안했고, 신정환은 “한 번 했었다. 딱 한 번 했는데 너무 좀 티가 나더라. 그게 언제였냐면 꽤 됐다. 한 7~8년 됐다. MBC 게시판 들어갔더니 누가 신정환 안 나오냐는 글을 썼더라. 그걸 보고 ‘그러게요’(라고 남겼다). 누가 봐도 나다. 나 아니면 우리 가족이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선정은 “마지막에 꼭 한 번 게스트라도 정환 오빠 섭외해 주세요”라고 카메라를 향해 부탁의 말을 건넸다.
또 이선정은 컨츄리꼬꼬는 앨범을 내지 않는지 물었고, 신정환은 “재훈이 형이 너무 바쁘다. 조금 있으면 60이다. 팔순 전에는 기념으로 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