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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결혼' 하정우♥차정원, 미리 신혼여행 떠났나..같은 날 프랑스 파리서 포착 [Oh!쎈 이슈]

OSEN

2026.11.0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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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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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배우 하정우와 인플루언서 겸 배우 차정원이 결혼을 앞두고 비슷한 시기 프랑스 파리에서 포착됐다.

하정우는 7일 "에펠이"라며 프랑스 파리를 방문한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또 프랑스의 거리 풍경을 비롯해 "마키키 뽀므리 샴페인 랭스"라며 샴페인 하우스를 찾은 인증샷도 더했다. 그는 연예계에서 소문난 와인 애호가로 알려졌고, 직접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하기도 했다. 

하정우의 예비신부 차정원은 8일 지인과 파리에서 만난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인은 "파리에서 이렇게 우연히 만나다니용?"이라는 글과 함께 투샷을 업로드했고, 차정원은 이 사진을 리그램하면서 "내말이!!!!!"라며 놀라워했다. 

'예비 부부' 하정우와 차정원이 같은 날 프랑스 파리에 머물면서 결혼 전 미리 신혼여행을 떠난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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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하정우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영화 '보통사람들', 스크린에서 개봉되는 영화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 등이 예정돼 있다. 최근 '신과함께3-생과 사'도 제작이 확정됐지만, 하정우와 주지훈이 합류할지는 미지수다. 

한편 48세 하정우는 차정원과 11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오는 12월 13일 결혼식을 올린다. 6년 이상의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리게 됐다. 

이에 앞서 하정우의 부친 김용건이 '전원일기'에서 무려 22년간 부자(父子) 관계로 호흡을 맞춘 故 최불암(본명 최영한)의 장례식에 불참해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절친한 백일섭은 "(김)용건이는 지금 (빈소에) 와야되는데 아들이 다음달에 장가간다"며 "조금 점을 보니까 장가가는데 초상집에 오는 건 조금 그렇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한테 전화가 왔다. (김용건이) '좀 그래요' 그러길래, 내가 '그럼 오지마'라고 했다. 그래도 발인이 월요일이니, 용건이도 마음이 쓰여 어쩌면 내일 조용히 다녀갈지도 모르겠다"며 비하인드를 들려줬다. 

실제로 한국의 전통 속설이나 혼례 풍습 중에는 자녀의 결혼을 앞둔 부모나 당사자가 장례식장이나 초상집에 가지 않는 문화가 있다. 이를 두고     "아들의 결혼을 앞두고 이해가 된다vs언제적 미신으로 불참하느냐? 참석이 도리" 등의 의견이 엇갈리기도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하정우, 차정원 SNS


하수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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