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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도훈 노래에 귀호강…‘놀면 뭐하니?’서 ‘아주 오래된 연인들’ 열창

OSEN

2026.11.0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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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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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그룹 TWS(투어스) 도훈이 예능 프로그램에 깜짝 출연해 청량한 보컬과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내며 ‘올라운더’ 매력을 입증했다.

도훈은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특별 프로젝트 ‘95 서울가요제’ 본선 무대에 올랐다. 앞서 진행된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밴드 모노(MONO)의 ‘넌 언제나’를 선보여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던 참가자 ‘질투’가 바로 도훈으로 밝혀지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도훈은 가수 존박, 로이킴과 함께 015B의 ‘아주 오래된 연인들’을 열창했다. 특유의 맑고 담백한 음색으로 원곡에 싱그러운 분위기를 더한 그는 선배 가수들과 자연스럽게 화음을 주고받으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 여기에 가볍게 리듬을 타고 손가락으로 허공을 찌르는 동작까지 더해 무대 곳곳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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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를 지켜본 출연진들의 감탄도 이어졌다. 도훈은 청량한 보컬은 물론 소년미 넘치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그는 “이번 무대를 위해 1990년대 노래를 많이 듣고 공부했다”라고 밝혀 무대를 향한 남다른 열정까지 전했다.

한편 도훈이 속한 TWS는 지난 2일 싱글 2집 ‘TO US’를 발매하고 활발한 컴백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보는 발매 첫날 한터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일본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11월 3일 자)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 역시 멜론과 벅스 등 국내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공개 첫날 상위권에 진입한 데 이어 일본 라인뮤직 ‘송 톱 100’ 일간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TWS는 음악 방송과 예능을 오가며 컴백 열기를 이어간다. 이들은 오늘(8일) SBS ‘인기가요’와 ‘제3회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유튜브 채널 KBS Kpop의 웹예능 ‘돌박이일’에도 출연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놀면 뭐하니?’ 방송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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