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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 '브루노 마스 소속' WME 손잡고 세계 무대 향한다

OSEN

2026.11.0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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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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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 빌리 아일리시 등이 소속된 미국의 글로벌 에이전시 WME와 계약을 체결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지수는 최근 미국의 글로벌 연예, 스포츠산업 및 배우 에이전시인 WME와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지수는 앞서 지난 2024년 2월, 개인 레이블 블리수(BLISSOO)를 설립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지수는 블랙핑크 활동은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하면서, 연기나 솔로 음반 활동은 개인 레이블에서 진행해왔다.

지수는 독립 후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을 비롯해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해오고 있다.

WME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지수는 솔로 활동의 폭을 세계 무대로 넓힐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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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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