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은 8일 자신의 SNS에 "K-Culture Awards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시상식 무대에 올라 상장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검은색 원피스에 하이힐을 매치한 단정한 차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꽃다발을 품에 안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우아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가운데, 수상의 기쁨을 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진]OSEN DB.
이지현은 "K-Beauty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지금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오늘의 K-Culture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K-Culture, K-Beauty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오신 모든 분들께 깊은 존경과 박수를 보내드린다"고 전했다.
특히 이지현은 "K뷰티의 성장 속에서 저 역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의 포부도 밝혔다.
다만 정작 시상식 무대에서는 준비한 소감을 제대로 전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이지현은 "수상 소감이었으나, 수상 직전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막상 올라가서 어버버"라며 당시의 당황스러웠던 순간을 전했다.그러면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할게요"라고 덧붙이며 수상에 대한 감사와 각오를 전했다.
한편 이지현은 그룹 쥬얼리 출신으로, 최근 SNS를 통해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