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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대모’ 이미경, 미국서 평생공로 메달

중앙일보

2026.11.0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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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명예의 전당’ 센테니얼 평생공로 메달을 받은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사진 CJ ENM]

‘아시안 명예의 전당’ 센테니얼 평생공로 메달을 받은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사진 CJ ENM]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미국 ‘아시안 명예의 전당’에서 센테니얼 평생공로 메달을 받았다. 장기간 탁월한 업적과 영향력을 쌓아온 인물에게 수여되는 메달이다.

CJ ENM은 이 부회장이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메달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 부회장은 수상 소감에서 “우리가 남길 가장 큰 유산은 다음 세대가 더 큰 꿈을 꾸고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했다.

이날 시상자로 나온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는 이 부회장에 대해 “명실상부한 K-컬처의 대모”라고 소개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아시안 명예의 전당은 문화·예술·스포츠·비즈니스 등에서 공헌한 아시아계 인사를 기리는 행사다. 올해는 이 부회장과 함께 그룹 블랙핑크의 로제, 일본 출신 전 메이저리거 노모 히데오 등이 헌액됐다.





박종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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