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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핑 지수, 역대급 맵부심..매운 떡볶이 최고 단계 “멤버들=태아 입맛” (‘냉부해’)

OSEN

2026.11.0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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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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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지수가 남다른 맴부심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블랙핑크 지수의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지수는 이모표 청양고추 비빔장에 대해 “제가 매운 걸 좋아해서 직접 키운 청양고추로 비빔장을 만들었다. 저는 맵지 않았는데 맵다고 하시더라”라고 말했다.

심지어 냉장고 안에는 맵기로 유명한 실비김치도 있었다. 지수는 “안 맵다”라며 매운 떡볶이도 항상 제일 맵게 먹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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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제가 매운 걸 좋아하는 게 속이 안 좋거나 다음 날 완전 ‘큰일이다’ 이런 적이 없다. 한 번도 없다”라고 역대급 맵부심을 보여줬다. 이에 박은영은 “예쁜 여자들은 매운 거 잘 먹는다. 전 매운 것만 먹는다”라고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들은 유명한 디진다 돈가스도 먹어봤냐고 물었다. 지수는 “저 한번 가서 먹어봤다. 그날 혼자 있었다. 먹는다고 하니까 옆에 가서 우유 사 와야 한다고 하더라. 살짝 매웠는데 달달하게 매우니까 괜찮았다”라고 답했다.

또 지수는 매운 소스 먹는 걸로 유명한 해외 너튜브에 출연까지 했었다고. 실제로도 담담하게 맵다고 표현했던 지수는 “저게 1부터 10단계까지 윙이 있었는데 8단계 윙 먹으니까 갑자기 확 매웠다. 이건 되게 쓰게 맵더라. 때리듯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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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김성주는 “제니는 매운 거 못 먹냐”라고 물었다. 지수는 블랙핑크 나머지 멤버들은 매운 걸 다 못 먹는다며 “아기 단계다. 내가 그냥 태아라고 했다. 불닭 먹자고 했을 때 3방울 넣었다. 섞었는데 하�R다. 그거 먹고 맵다고 난리였다”라고 회상했다.

반대로 지수는 불닭소스를 따로 갖고 있으며, 불닭 라면을 끓이고 거기에 추가로 더 넣어 먹는다고 밝혔다. 에이티즈 산은 “매운 거 좋아하는데 벽을 느꼈다. 더 넣는 건 생각을 못했다”라고 감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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