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남은 게임 (7차전)에서도 초반 1,2,3회에서 실점을 하지 않는데 주력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주자가 있는 상태에서는 장타를 맞지 않게 낮게 제구하는데 전력해야 될 것 같습니다."
역사적인 내셔널 챔피언십 7차전 월드시리즈의 목전 경기를 앞두고 몬스터 류현진 선수의 인터뷰가 중앙일보 인터넷 방송 '소중한 TV'에 소개됐다. 마틴 김 통역과 함께 인터뷰에 나온 류현진 선수는 무실점 3차전 경기에 대한 소감과 함께 앞으로의 다짐도 밝히고 있다. TV 스포츠 뉴스에서는 단발적인 인터뷰만 소개되지만 소중한 TV에서는 10분에 가까운 기자 회견을 대부분 편집해 올려놓았다. tv.koreadaily.com이나 유튜브 채널 sojoongtv를 통해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다.
어눌하지만 시종일관 여유있는 류현진 선수의 인터뷰를 생생하게 소개하고 있다. 또 기자회견장에서 기자나 통역과 귓속말까지 소개해 짧디 짧은 TV 스포츠 뉴스와 다른 재미를 느낄수 있다. 그동안 소중한 TV에서는 지난 완봉승 경기이후 인터뷰가 소개되는 등 총 4편의 인터뷰 동영상이 마련돼 있다. 다른 동영상은 류현진 라커룸 인터뷰와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는 다운타운 콘도(리츠칼튼 레지선스 앳 LA라이브)에서 만난 류현진 선수의 모습 그리고 12승을 거둔 뒤 가진 인터뷰도 마련돼 있다. 소중한 TV는 앞으로도 류현진 선수의 의미있는 기록을 전후해 빠짐없이 동영상을 업로딩해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