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인터넷 판매 모유
San Francisco
2013.10.21 16:13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각종 세균에 오염
의료계와 보건당국이 인터넷에서 판매되는 모유의 안전성을 의심,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오하이오주 컬럼버스 국립 어린이 병원 사라 케임 박사 연구진들은 인터넷 모유 판매 사이트에서 101개 모유 샘플을 구입해 분석한 결과 75%가 살모넬라균을 포함한 각종 세균에 오염됐다고 밝혔다.
시카고 러시대학 메디컬센터의 케네스 보이어 소아과 박사는 이번 연구에 대해 “매우 위험한 결과”라며 “비위생적인 저장용기나 유축기 사용, 배송과정 등의 문제 때문에 세균이 번식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보건당국은 “제공된 모유가 모유은행연합기준에 따른 저온 살균과 영양상태, 감염 검사를 거쳤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하고 운송과정도 안전한지 점검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강유경 기자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