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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신승훈·조성모·이범수·휘성 출연

Los Angeles

2013.10.2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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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히든싱어2' 인기몰이 진행중
JTBC '히든싱어2' 신승훈 편이 한국에서 4.6%(닐슨 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광고 제외)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빠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5.9%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시작된 시즌2의 첫회였던 임창정 편은 3.7%(닐슨 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광고 제외)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신승훈 편에서는 '히든싱어' 방송 사상 최초로 팝페라 가수 장진호가 뛰어난 모창 실력으로 4라운드에서 신승훈을 2표 차로 앞서 우승을 차지했다. '히든싱어'에서 원조 가수가 아닌 원조 가수의 팬이 우승한 것은 방송 16회 만에 처음이다. 제작진은 장진호의 우승을 "신승훈 워너비가 만든 아름다운 기적"이라고 표현했다.

주인공이 무명의 팝페라 가수라는 점도 놀랍지만 그 상대가 다름 아닌 데뷔 23년 차 베테랑 가수인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이라는 점에서 더욱 놀라움과 감동을 안겼다.

방송 직후 '신승훈' '보이지 않는 사랑' '히든싱어' 등 연관 단어가 실시간 검색어를 휩쓸었음은 물론 신승훈 편 동영상이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각종 SNS를 통해서도 "히든싱어 대박!" "시즌 2 강력해졌다더니 빈말 아니었네" "히든싱어 진짜 리얼이었구나" "마지막 전현무가 발표할 때 한일 축구 결승전 보는 줄" 등 네티즌 사이 후폭풍이 식을 줄 모르고 있다.

모창가수의 승리에 가장 감격한 건 제작진이었다. 조승욱PD는 "작년 말, 히든싱어 초기 기획단계에서부터 제작진에겐 두 가지 실험정신이 있었다. '과연 보는 음악 홍수 시대에 듣는 음악이란 게 가능할까?' 하는 것과 '팬이 자신의 롤 모델이자 오랜 우상인 스타를 뛰어 넘는 일이 과연 가능할까?'였다."면서 "시즌 1을 통틀어 김종서편에서 겨우 4표차까지 추격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던 만큼 시즌2를 준비하면서 가장 주력했던 것 중 하나이긴 했지만 이렇게 일찍, 또 그것이 신승훈 편이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다.

첫 회 임창정을 시작으로 방송 단 두 편 만에 화제가 되고 있는 히든싱어 시즌 2. 그러나 제작진은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면서 워낙 치열하게 준비했기 때문에 이 같은 드라마는 앞으로도 얼마든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말로 더한 감동과 재미를 예고한다. 이번주 히든싱어2에는 조성모가 출연한다 그 뒤를 이어 이범수와 휘성이 히든싱어 원조가수로 참여할 예정이다. 회를 거듭할 수록 그 재미가 더해가는 히든싱어는 다음달부터 합법사이트인 ondemandkorea.com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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