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혈액량 감소, 뇌경색 등 유발..중앙시니어센터 전문의 초청 세미나
Washington DC
2013.11.04 03:3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뇌졸중, 협심증 등 혈관과 관련된 질환의 위험성과 발병 원인, 예방법 등을 소개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중앙시니어센터(디렉터 이혜성)는 건강 세미나 시리즈의 5번째 순서로 오는 8일(금) 와싱톤 중앙장로교회 CCPC 다목적실에서 ‘혈관 질환 세미나’를 개최한다.
혈관 질환은 현대인들에게 많은 고혈압이나 당뇨, 비만, 운동 부족 등이 위험인자다. 특히 뇌혈관, 심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신체 전반에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만약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 뇌에 공급되는 혈액량이 감소하거나 뇌조직의 기능이 저하돼 뇌경색, 뇌졸중, 뇌출혈 및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심장 혈관에 문제가 생겨도 심부전, 심근경색, 협심증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강사는 정혜진·주기형 혈관의학 전문의다.
참가비는 점심식사를 포함, 10달러다. ▷문의: 703-608-3122(전민화) ▷일시: 11월 8일(금) 오전 8시30분~오후 2시 30분 ▷장소: 중앙장로교회 CCPC 다목적실(15451 Lee Hwy. Centreville, VA 20121)
유승림 기자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