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그룹 H.O.T 출신 가수 토니안(35.본명 안승호)과 방송인 붐(31.본명 이민호.사진) 그룹 신화의 가수 앤디(32.본명 이선호)가 불법 스포츠도박을 한 혐의(상습도박)로 지난달 검찰 조사를 받았다. 앞서 소환 사실이 알려진 인기 개그맨 이수근(38)씨와 방송인 탁재훈(45.본명 배성우)씨 김용만(46)씨와 같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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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축구경기의 승리팀을 예측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수억원대 돈을 거는 이른바 '맞대기' 방식의 도박에 참여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