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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센트짜리 희귀동전, 150만 달러에 팔렸다
Chicago
2013.11.1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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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센트짜리 희귀 동전이 지난 주말 경매에 나와 약 150만 달러에 팔렸다.
뉴욕 소재 경매회사 헤리티지 옥션스는 17일 이틀간 이 동전을 비롯해 한 동전수집가가 90년 넘게 갖고 있던 1천800점의 동전을 경매해 모두 2천300만 달러 수익을 올렸다.
헤리티지 옥션스의 공동회장 짐 헬터린은 “희귀 동전들은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사는 은퇴한 변호사 에릭 P. 뉴먼(102)이 1930년대 수집한 것으로 이 동전들을 사는데 약 7천500달러밖에 들지 않았다”고 밝혔다.
헬터린은 이 중 미국 조폐국이 처음으로 25센트 동전을 만들기 시작했던 1796년 만든 25센트 희귀동전은 152만7500달러에 낙찰됐다며 뉴먼은 이 동전을 단돈 100달러에 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터넷으로도 진행된 이번 경매에서 1795년 제작됐고 거의 새 동전 상태인 1달러 은화가 91만625달러, 1799년에 제작된 거의 새 동전인 1달러 은화(사진)가 82만2천500달러에 각각 팔렸다고 말했다.
판매 수익금은 미주리주에 있는 에릭 P. 뉴먼 화폐 교육학회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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