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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청바지 유행 경향은]화려한 장식 사라지고 몸에 꼭붙는 디자인 인기
Los Angeles
2003.03.1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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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까지의 화려한 청바지와 대조적으로, 올 봄에는 단순한 디자인의 청바지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장식이 붙더라도 허리선에 약간의 천을 덧대거나 박음질선에 색실을 사용한 것이 전부. 화려한 장식이 사라진 대신 청바지 자체로 멋을 내기 위해 좀더 몸에 달라붙는 청바지가 많이 나왔다.
남성 청바지는 리바이스·게스·닉스·폴로 등에선 올 봄 정통 일자바지와 아랫 부분이 약간 좁아지는 일명 ‘디스코 바지’를 함께 선보였다. 다소 낡은 느낌의 천에 엉덩이나 허벅지에 부분 탈색이 들어간 형태가 인기품목.
정비소에서 청바지를 작업복으로 사용하던 시절의 느낌을 살려 기름때가 묻은 색상의 ‘엔지니어링 진’도 사랑받고 있다.
여성들의 경우, 리바이스·게스 등 남성들에게 인기 있는 브랜드 외에도 미스식스티·럭키 브랜드·마크 제이콥 등의 청바지를 선호한다.
허리선이 낮아 배꼽이 보이고 아랫단이 약간 넓어지는 반 나팔바지가 인기 디자인. 청바지 자체의 장식은 사라졌지만, 허리부분에 독특한 색상의 벨트장식을 넣든가 징장식을 박은 아이템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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