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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MLB 팬·관계자 신인왕 투표 6위
Los Angeles
2013.12.1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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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득표…페르난데스 수상
LA 다저스에서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마친 좌완 류현진(26ㆍ사진)이 팬ㆍ야구 관계자가 선정하는 신인왕 투표 6위에 올랐다.
MLB닷컴은 10일 '올해의 업적(GIBBY·Greatness in Baseball Yearly)' 부문별 수상자와 득표율을 발표했다.
10명이 나온 신인상 부문서 류현진은 4 득표율로 에번 개티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4.7)에 이어 6위를 차지했다.
호세 페르난데스(마이애미 말린스)가 전체 투표의 절반에 가까운 47.7를 휩쓸며 수상자가 됐으며 쿠바 출신의 야시엘 푸이그(다저스)는 18.7로 뒤를 이었다.
셸비 밀러(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8.2), 윌 마이어스(탬파베이 레이스·8.1)는 3~4위에 올랐다. 페르난데스는 야구기자협회(BBWAA)가 선정하는 공식 내셔널리그 신인왕에 이어 이번 신인상까지 휩쓸며 올시즌 최고 루키임을 과시했다.
류현진은 내셔널리그에서는 페르난데스, 푸이그, 밀러, 개티스에 이은 5위였다. 올해 14승8패(방어율 3.00) 탈삼진 154개를 기록한 류는 데뷔 시즌을 거의 완벽하게 치렀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쟁쟁한 루키 경쟁자가 많은 불운으로 1위에 오르진 못했다.
한편 빅리그 데뷔 첫해 친밀한 성격을 보여준 류의 '클럽하우스 강남스타일' 영상은 '화제의 장면' 부문서 3.2를 얻었다. 이는 첫 승리를 거둔 직후 류현진이 맷 켐프, 클레이턴 커쇼를 백댄서로 삼아 '강남스타일'을 열창하는 장면이다.
GIBBY는 2002년 시작된 상으로 동료 선수들과 각 구단 프론트, 미디어 종사자, 팬들이 모두 참여해 부문별로 최고의 선수를 뽑는다. MLB닷컴은 올해 GIBBY에 참가한 팬 투표가 1000만 표를 넘었다고 밝혔다.
최고의 영예인 메이저리그 최우수선수(MVP)엔 48.8를 득표한 미겔 카브레라(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선정됐다.
올해 아메리칸리그 MVP이기도 한 카브레라는 최고 타자를 뽑는 투표에서도 61.6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크리스 데이비스(볼티모어 오리올스·7.0를 추월했다.
한편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는 선발투수 부문서 30.6의 지지로 일본인 다르빗슈 유(텍사스 레인저스·28.6)를 제치고 수상자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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