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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워싱턴 위저즈 떠나

Los Angeles

2003.05.0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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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조던(40)이 워싱턴 위저즈를 떠나기로 최종 결정했다.

조던은 7일 위저즈의 구단주인 에이브 폴린와 대화를 나눈 후 구단을 떠나는 것으로 합의를 봤다.

선수 생활을 끝낸 후 위저즈의 경영진에 합류할 것으로 보였던 조던은 최근 심경에 변화가 와 다른 구단을 물색했고 이는 그의 워싱턴과의 작별 인사를 알리는 서막이었는데 결국엔 공식적으로 결별이 확정됐다.

폴린 위저즈 구단주는 ▷조던으로 인한 선수간의 불화▷구단내 조던파-폴린파간의 파워게임 발생이 ‘농구의 황제’와의 결별을 결정한 이유로 내세운 것으로 익명의 소식통이 전했다.

조던이 위저즈를 떠남에 따라 그가 뽑은 더그 콜린스 감독도 함께 짐을 싸게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콜린스 감독은 정규시즌 중 선수들과의 불화가 심각한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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