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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온 뚝..또 한파 온다
Washington DC
2014.01.27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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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쪽에서 몰려온 극지방의 찬기단의 영향으로 27일(월) 또 다시 한파가 워싱턴 일원을 엄습한다.
기상청은 이날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겠으나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밤에는 8도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바람은 종일 시간당 16마일의 강풍이 불어 체감온도는 훨씬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28일(화)도 낮 기온이 18도, 밤 최저 8도에 머물겠으며, 29일(수)이 되면서 서서히 풀릴 것이라고 기상청은 전했다.
워싱턴 지역의 1월 기온은 평균 40도 전후로 올해는 예년보다 10~15도 이상 낮은 저온 현상을 보이고 있다.
유승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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