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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다나카 대형 계약은 류현진 맹활약 덕분"
Los Angeles
2014.01.2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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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 박찬호(41)가 일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25·뉴욕 양키스)와 추신수(31·텍사스 레인저스)의 거액 계약을 바라보는 소회를 모처럼 홈페이지에 남겼다.
박찬호는 지난 25일 홈페이지에 '류현진이 만든 다나카 포스팅'이라는 글을 올리고 아시아 선수들의 동반 성장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그는 "다나카의 계약은 엄청났다. 역시 양키스"라면서 "이번 다나카의 계약 기록은 지난 시즌 류현진(26·LA 다저스)의 활약 덕분에 이뤄졌다고 생각한다"고 평했다.
그러면서 "만약 지난해 류현진의 성적이 좋지 않았다면 다나카에게 이런 기회가 갔을까"라며 류현진의 선전이 거액 계약의 물꼬를 텄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류현진과 여러 아시아 선수들이 메이저리그 진출의 문을 활짝 열어놓은 덕택에 빅리그 진출 꿈을 품은 선수들이 늘어나 한국과 일본의 프로야구리그 또한 계속 발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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