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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유해성...스프라이트.7업 등은 괜찮아

Los Angeles

2003.06.1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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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의 유해성으로부터 자유로워 지기위해선 결국 소비자들이 카페인이 적거나 카페인이 아예 함유돼 있지 않는 상품을 고르는 수 밖에 없다.

우리가 흔히 ‘카페인 프리’라 알고 있는 디카페인 제품은 아예 카페인 없다는 뜻이 아니라 적어도 97%이상은 카페인이 없는 식품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음료수를 고를 때는 무조건 작은 사이즈를 고르는 것이 카페인 섭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이는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에 가서 주문할 때도 해당되는 지침이다,

그리고 초콜릿과 커피 등 카페인이 함유된 식품에 스스로 하루 제한량을 두는 것이다.

만약 초콜릿을 사게 된다면 가능한한 밀크 초콜릿을 고르는 것이 좋다.

한번에 1.4온스를 먹는다고 가정할 때 다크 초콜릿은 카페인이 28㎎이나 들어있는데 반해 밀크 초콜릿에는 3~10㎎정도만 들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연방식품의약국(FDA)에 현재 심의중인 모든 상품에 카페인 함유량 고지를 촉구하고 있다.

이는 FDA 웹페이지 www.fda.gov/opacom/backgrounders/voice.html로 접속하면 된다.

카페인이 없는 음료와 스낵은 다음과 같다.

▲청량음료〓미니메이드 오렌지, 슬라이스, 스프라이트, 7-업, 머그 루트 비어, 노 카페인 버전 오브 마운틴 듀, 바라크스

▲일반음료〓허벌 아이스 티, 레모네이드, 과일주스 등 천연 음료

▲스낵〓초콜릿이 없는 사탕, 샤베트 아이스 크림, 요구르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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