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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 폴락 43년작, '벽화' 복원 전시
Los Angeles
2014.02.0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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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현대미술의 아이콘 잭슨 폴락(Jackson Pollock:1912-1956)의 대형 그림 '벽화'(Mural)가 폴 게티 뮤지엄에서 3월 11일부터 6월 1일까지 전시된다.
8피트 높이에 20피트 길이에 달하는 이 대형 그림은 1943년 잭슨 폴락이 광산재벌 구겐하임 가문의 상속녀인 미술품 콜렉터 페기 구겐하임의 의뢰로 뉴욕 콘도 장식용으로 그린 그림.
제목 그대로 집의 벽을 장식했던 벽화다.
이 그림은 7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색이 바래고 물감의 텍스처가 손상, 마치 대형 사진과 같이 변모됐으나 게티의 최신 장비가 총동원된 복구 기술에 의해 2년만에 완벽하게 복원됐다.
게티의 특수 복원 장비와 세계 최고의 미술품 복구 전문가들이 동원된 작품의 복원 과정은 전세계 미술계의 주목을 받아왔기 때문에 이 작품이 전시되는 기간 게티 센터에는 전세계로부터 엄청나게 많은 관광객이 모여들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이 그림의 소유주는 아이오아 대학 미술관( University of Iowa Museum of Art)으로 작품은 게티 전시가 끝나는 대로 곧 대학 미술관으로 복귀된다.
게티 뮤지엄에서는 웨스트 파빌리언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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