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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왓킨스 밀 고교 결핵비상
Washington DC
2014.02.10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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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교직원 모두 감염 여부 조사 중
몽고메리 게이더스버그에 위치한 왓킨스 밀 고교에서 결핵 환자가 발생, 학교와 학부모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왓킨스 밀 고교는 작년 10월부터 올 1월 사이 한 명의 학생이 결핵에 감염, 최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결핵은 감염된 이의 기침이나 콧물 등으로 공기 중으로 손쉽게 전파된다. 감염 학생으로부터 상당수가 옮았을 가능성이 크다.
문제는 결핵균에 노출된 뒤 8주가 지나야 결핵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학교와 보건 당국은 3월초부터 왓킨스 밀 고교 학생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몽고메리 보건 당국은 3주리상 기침을 하거나 같은 기간 고열과 오한, 식은 땀을 흘리고, 예상치 않게 몸무게가 10 파운드 이상 줄어든 다면 결핵을 의심해 봐야 한다고 밝혔다.
주 보건당국은 몽고메리의 결핵 감염률이 다른 카운티보다 높다고 설명했다. 매년 메릴랜드내 전체 결핵 감염자의 3분의 1이 몽고메리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240-777-1794(몽고메리 보건국)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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