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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폭풍 기세 꺾이고 화창한 주말
Atlanta
2014.02.1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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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간 조지아 주를 덮친 겨울폭풍의 기세가 한풀 꺾였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이날 오전까지 조지아주 전역에 눈이 내렸지만, 오후가 되면서 최고기온이 40도까지 상승하고 강풍도 수그러들면서 큰 고비를 넘겼다.
조지아주 교통부에 따르면 기온이 오르고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빙판길이 녹아 도로사정이 개선됐다. 그러나 교통부 관계자는 “도로여건이 나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곳곳에 얼어붙은 곳이 남아있어 가급적이면 운전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한편 폭설 3일간 조지아주 고속도로에서는 360여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36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30만명 이상이 정전 피해를 입었으며, 13일 현재도 20만명의 전기공급이 재개된 상태다. 이는 2000년 이후 14년만의 최대급 정전사태다.
한편 주말이 시작되는 14일 낮 최고기온은 50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 15일과 16일에도 최고기온 50도대 중반의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권순우 기자
# 애틀랜타-뉴욕 등 동부지역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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