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스케이트화 벗은 이상화의 굳은 살

Los Angeles

2014.02.13 21:13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여자 빙속 500m에서 올림픽 2연패에 성공한 이상화가 13일 소치 해안 클러스터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벌어진 1000m 경기에서 1분15초94의 기록으로 12위에 그친뒤 스케이트화를 벗고 있다. 맹훈련으로 생긴 발의 굳은 살이 눈길을 끈다. [뉴시스]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