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버지니아 흑곰 2312마리 사냥
Washington DC
2014.02.14 05:4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지난해 사슴·칠면조등 사냥 큰폭 증가세
흑곰(사진)과 사슴, 야생 칠면조의 사냥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버지니아주 수렵·내수면어업국에 따르면 지난해 가을과 겨울 사냥철에 사살된 흑곰은 2312마리로 전년도의 2144마리보다 8% 정도 증가했다. 이는 2009년 사냥철에 기록한 사상최고치인 2325마리에 근접한 숫자다.
흰꼬리 사슴은 2012년의 21만5241마리보다 13% 증가한 24만2734마리가 사냥됐다. 야생칠면조는 5351마리가 사살돼 전년도의 4432마리보다 21% 늘었다.
주정부는 최근 몇년 동안 이들 야생동물이 급증세를 보이자 개체수 조절을 위해 사냥을 폭넓게 허용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야생동물의 주식인 도토리의 수확량이 크게 줄어들자 주정부가 사냥을 독려해 개체수 줄이기에 적극 나서기도 했다.
버지니아에서 사냥은 주로 엽총으로 이뤄지지만 구식산탄총과 활도 활용되고 있다.
박성균 기자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