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리산 구례 '맑은 물 E& F' 상품 출시 7시간 원액 추출한 프리미엄 상황버섯 음료
본국 지리산 구례에 위치한 (주)맑은물 E& F(대표 오윤정)의 상품들이 최근 다이아몬드 바 한남체인에서 선보이고 있다.
"우리땅에서 나는 몸에 좋은 원료를 이용해 누구나 안심하고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보고 싶다"라는 모토를 걸고 2000년에 창업한 맑은물 E& F는 초창기에 항암제로 특효가 있는 상황버섯을 약재로 재배를 하다 프리미엄 상황버섯 음료를 2004년도에 개발하게 되었다고 한다.
상황버섯 음료는 7시간동안 원액을 추출하여 제조하기 때문에 유통이 오랜간다는 것. 또한 꾸준히 마시게 되면 효능이 좋으며 방부제가 전혀 없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건강음료라는 것이다.
지난 2005년도에는 미국, 싱가폴, 인도네시아에 상황버섯 음료를 수출하기 시작하여 2010년에는 구례 공장을 준공,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고 한다.
이후 각종 한약재를 이용한 원액 추출 및 임가공, OEM생산을 하고 있으며 대추, 헛개나무, 구기자, 숙지황, 황기, 계피, 영지, 상황버섯, 더덕, 천궁, 당귀, 오이, 매실, 복분자, 산수유 등을 이용한 효소제품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다이아몬드바 한남체인에서 현재 큰병은 2달러99센트, 작은병은 1달러49센트에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