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레박사 썬박입니다.
한국 여행을 다녀온후 시차적응이 안돼 아침엔 눈이 풀리며 졸고 , 저녁엔 말똥말똥한 눈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매일같이 고객 여러분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어, 벌레박사는 오늘도 무거운 몸을 이끌고 현장과 사무실을 날아다니며, 화살처럼 빠른 속도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전화를 받고, 고객을 만날 때마다 예의를 지키려고 옷 매무시를 한번 더 챙깁니다. 목소리 톤도 고객들이 좋아하는 '쏠'(Sol) 화음에 맞추어 반갑고 친절한 말투로 혼자서 발음 연습도 다시 해봅니다.
이번주는 집을 갉아먹는 흰개미인 터마이트(Termite)에 대한 문의가 많았습니다. 이제 땅속에 살던 터마이트가 짝짓기를 위해 집위로 올라오거나 하늘위로 날아다니는 봄이 왔기 때문이다. 갑자기 집안에 날개달린 검은 개미가 수백, 수천마리 날아다니고, 터마이트의 떨어진 날개가 창가 쪽에 수북이 떨어져 있는 것을 보면 누구나 놀랄 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는 거의 터마이트의 피해가 시작된다고 보면 됩니다.
아쉽게도 이런 현상은 전문 터마이트 회사에서 터마이트 관리를 받고있는 집에서도 볼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서는 고객에게 워런티를 주고 있어, 빠른 시간에 워런티 공사로 터마이트 차단을 할수 있습니다.
터마이트 공사관리 방법도 제가 10년전에 비즈니스 시작할 때와는 매우 달라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집 전체에 약품을 주입하는 '케미칼 공사'를 했는데, 이제는 자연친화적(environment friendly)인 터마이트 먹이통(Termite Bait station) 을 집주변에 심는 방법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리고 터마이트 피해가 있는 곳은 케미칼로 부분 처리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경우 3달마다 터마이트 점검을 하게 되어있어, 언제라고 비집고 집안으로 들어오는 터마이트에 대한 지속적 관리를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대부분 고객에게 이 방법을 권합니다.
터마이트는 일년 내내 공격을 늦추지 않지만, 터마이트가 짯짓기하는 봄은 특히 이들의 공격이 왕성해지는 계절입니다. 봄철에 기승을 부리는 터마이트 공격에 대비해서, 주말에 집안을 한번씩 돌아보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한인타운에서 오래되고 규모를 갖춘 터마이트 회사에 인스펙션을 요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갑자기 머리속에 아련히 중학교때 영어 교과서에서 외웠던 영국의 '워즈워드'의 시가 생각납니다. "Time flies like an arrow"(시간은 화살처럼 날아가고 ~)
이번주도 고객 여러분들의 벌레 고민이 사라지기를 바라며, 모든 벌레관련 문제는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벌레박사 썬박 678-200-7454로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