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터는 몸에 나는 것이긴 하지만 마음에도 남는다. 요즘 눈부신 의학의 발전은 이러한 상처를 치료하는데 적극적이다. 특히 의학계에서도 이러한 흉터는 신체적 보기흉함을 떠나서 마음에도 상처를 남긴다고 생각해 각종 수술에도 흉터를 최소화하려고 한다.
그러나 이미 생긴 흉터는 잘 제거 되지않는다. 그럴 때 ‘매더마(Mederma·사진)’를 써보면 도움이 된다.
전문의들은 이미 생긴지 6개월이 넘은 상처는 의학적 시술이 아닌 어떠한 연고나 패치를 붙여도 잘 없어 지지 않는다고 하지만 상처를 좀 희미하게 하거나 줄일 수는 있다.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제조사인 메르즈사는 전미 의사 추천 1위라고 광고를 하고 있고 발라본 결과 상처가 희미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 기분도 괜찮다. 하루 2번씩 꾸준히 발라야하고 흉터부위는 매번 바를 때마다 깨끗이 씻은 상태에서 발라야한다. 그런데 피부는 한겹으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어서 문제는 수술 자국의 겉 흉터가 희미해져도 피부 겹겹의 꿰맨 자국을 없애는 것은 힘들다. 그러나 아이들 화상이나 가벼운 상처에는 비교적 큰 효과가 있다. 가격은 50㎎에 29달러로 비교적 비싼 편이나 드럭 스토어들의 인터넷 웹사이트를 이용하면 16달러에도 구입이 가능하다.